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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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길 칭구야? 잘 지네는 거지? 나 오늘 사무실도 안나가고 하루종일 술 먹었다? 잘했찌? ㅎㅎ 인생 중년을 살믄서 마음으로는 맨날 새로운 삶을 느끼면서 살아보고 싶은마음은 간절하지만 뜻대로 되지않는것이 인생인것 같다 한살 한살 마이 먹으면서 경제적으로 가정적으로 모든게 풍요로워지지만 허전한 마음은 마냥 공허다 공허한 내마음은 항상 비어있는듯해 지난날 20대 40대 악착같이 벌어서 열심히 저축하면서 세상 부러울것없이 살아온거같은데 이제중년이 되니깐 기냥~자꾸 쓸쓸함이 밀려온다... 와이프가 술 그만먹고 자랜다 ㅡ,.ㅡ 참 칭구야? 너 이생각해봤냐? 가정이 무엇인가? 가족이 무엇인가? 직장이무엇인가? 노후는 무엇인가? 골똘이 생각해보면 모든게 허울 뿐인거 같어 가끔 음악방에서 방송을해도 여유로움을 갖지 못하는 내심정 너는 아니??? 너는 아니 ? 너나 나나 오직 내 자신만 알것이다 인생길 길동무 칭구야? 지금 행복하냐? 행복 많으면 행복 항개만 줘라,,, 없음 말구 ... ㅎㅎㅎ 향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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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papa65kr)2014-02-26 20: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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