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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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솜 사탕 처럼 내려 앉은 백사장을 새벽시간에 걷다가 사람들의 흔적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음을 알게되고 어느새 그토록 우릴 괴롭히던 여름이 시나브르 보따리를 싸고있나 봅니다.. 철석 거리는 파도소리가 안개속으로 사라저버린 백사장을 맴돌고 안개속으로 나즈막히 들려오는 뱃고동 소리까지.. 온통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새벽을 지나 어느새 휴일의 절반이 훌쩍 지나버린시간.. 여전히 자신의 자릴 지키고게신 서진님 오늘도 감사함 가득 마음으로 나마 전합니다.. 평소 제 생각이 마음을 닫는 것은 마음을 열수있는 유일한 열쇠 를 잃어버림과 같음이다 입니다 사소한 욕심들이 사람과 사람 사이를 멀어지게도 만들고 조금만 마음을 비우면 생각지 못한 만은 것들이 선물로 다가 올수도 있음을 알수있기에 오늘도 비워야 담는다는 어느분의 인사글이 다른날보다 훨신더 가깝게 느껴지나 봅니다.. 휴일임에도 수고해주셔서 고마움 드리면서 오늘도 소중하게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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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e(@rlatl1031)2013-08-11 14: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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