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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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에 즐겨서 음악을 트시는건지 아니면 의무감인지 모르지만 술한잔하고 생각나서 들른 방송국에 원하는 음악을 들울 수 있다는 기대감에 감사한 마음이 크네요 ^^ 잘들을께요 오늘은 거래처 사람들과 회식하고 집에 왔습니다. 모두가 그렇지만 먹고 살려니 기분도 맞춰 주고 안웃어도 될 웃음 웃어주며 버틴 몇시간이었네요 먹고 산다는게 쉽지 않은건 알지만 접대라는 걸 피해가지는 못해서 참 힘들었는데 그래도 이제는 나이를 먹으니 조금은 익숙해져서 곧잘 술자리를 즐겁게 하는 법도 알고 예전보다는 덜 지겹게 보내는 방법도 알게되서 적당히 잘 버티고 왔습니다. 샤워를 하고 꼼꼼히 이를 닦고 책상위에 어지럽혀져 있는 쓰레기 조금 치우고 싱크대에 먹다남은 반찬 치우고 잘려고 자리를 폈더니 누가 틀어주는 음악이 듣고 싶어 졌어요 이리 저리 머리를 굴리다가 인라이브에서는 누군가 음악을 틀어주지 않을까 해서 들어와 봤는데 모두 잠든 시간에 슈가님이 방송을 하고 계시군요 기쁜마음에 청곡을 하고 자리로 가서 혼수 상태가 되려 합니다. 고맙게 들을께요 ^^ ----------------- 청곡 요조 - 우리는 선처럼 가만히 누워 루시드폴 - 나의 하류를 지나 이소라 -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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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anemal73)2015-07-22 01: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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